지수형 ELS의 시기가 다시 돌아오는군요.
지수형 ELS 수익율이 저금리와 증권사들의 손실로 많이 안 좋아지면서
저도 사랑하던 ELS 투자에서 떠났던게 1년 정도 됐습니다.
지금은 P2P투자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쪽 바닥은 온라인 전당포 수준이라
DLS투자를 하듯 도박에 가까운 줄타기를 하는 형국이라
언젠가는 떠나야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회사 동료가 지수형 ELS를 물어보네요.
요즘은 별로야~ 하면서 상품을 보니.. 오오오..
많이 좋아졌군요!
생각보다 빨리 수익율이 좋아졌습니다.
아마 증시호황과 저금리 기조 퇴보 덕이 아닐까 싶네요.
아직은 P2P투자 고수익율이란 매력과 고리스크 스릴(?)에 빠져있지만
슬슬 ELS도 다시 투자 관심대상에 올리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단 준비단계로 예전처럼 지수형 ELS 투자 가능 낙인 분석 글을 다시 써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에 분석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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