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 조건에 비해 별로 안 좋아서
추천글도 못 쓰고 ELS 청약도 안 하고 있었는데..
주식을 하면 할수록 손실만 나서(거래중독자)
지금까지 손실이 없었고 마음도 편한 els에 눈이 다시 가더라구요.
그래서 10월 초부터 다시 ELS를 조금씩 다시 청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낙인 상품이 아니라서 블로그에 따로 추천글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책임도 지지 않을 글을 덜컥 써서 피해를 줄 수는 없으니까요.
제가 예전에 썼던 추천글들을 자주 보신 분들은
제가 어떤 지수의 상품에 청약을 하고 있는지 짐작은 하실 것입니다.
예전에 비해 수익율이 구려져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 근본이 없는 신용P2P 보다는 좋더라구요.(부동산P2P는 담보가 있어서 낫죠)
물론 P2P는 원리금 상환이라 좋은 점은 있습니다만..
위험한 원유 따위 좀 그만 돌리고,
급격히 올라간 지수 좀 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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